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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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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온, KAIAS와 협력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1.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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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온 오병주 전무이사 (왼쪽)과 KAIAS 탁일호 협회장. 사진=유비온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비온이 KAIAS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AIAS의 외국인 유학생 플랫폼 ‘어드미션 코리아’와 유비온의 코스모스(COURSEMOS) 기반 에듀테크 솔루션을 결합하여, 외국인 학생들에게 향상된 교육 서비스와 정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드미션 코리아’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대학에 쉽게 지원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유학생 모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유비온의 에듀테크 기술력이 접목되어, 원서 접수부터 학사 및 체류 관리까지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화함으로써 효율적이고 투명한 통합 관리가 가능해진다.

유비온은 대학 학습 플랫폼 시장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유학생 개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학생의 학습 스타일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며, 국내 정착률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KAIAS 탁일호 회장은 “어드미션 코리아와 유비온의 협업이 한국 고등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유비온 오병주 전무는 “외국인 유학생 관리를 디지털화하고 정주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한국 대학이 유학생 유치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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