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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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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협력재단, 25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웨비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1.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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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25일 제8차 원자력연구 미래비전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의 주제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 지속 가능한 원자력을 위하여’이며, 이번 회차에서는 방사성폐기물 시설 건설 분야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해외 국가 주요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란 원자력 에너지 사용 과정에서 생긴 고방사능 폐기물이며, 현재 우리나라는 이를 임시 저장 중이지만 임시저장소 역시 2030년부터 포화 예정이다. 저장소 건설 관련해서 부지 조사, 주민 설득, 정부 허가 등의 여러 단계에서 우리나라보다 앞서 나가고 있는 타 국가들의 사례(일본, 캐나다, 스웨덴, 스위스, 핀란드 등)를 통하여 앞으로 우리가 나가야 할 방향성을 탐구하고자 한다.

지난달 진행된 7차 웨비나에서는 우리나라 방사성폐기물 현황에 대한 개요 및 일본과 캐나다의 사례를 다룬 바 있다. 다가오는 제8차 웨비나에서는 실제 처분장 건설에 발 빠르게 다가가고 있는 핀란드, 스웨덴, 스위스의 사례를 청취할 예정이다.

재단의 웨비나 프로그램은 대학(원)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홈페이지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등록 및 실시간 시청 시 추첨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웨비나는 매년 원자력 과학기술 분야의 현안을 주제로 매년 1~2회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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