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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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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이엠파마, 2024년 3분기 실적 공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1.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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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이엠파마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0.5% 증가한 32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9.8% 상승했다. 누적 매출은 87억 원에 달하며, 이는 2023년 연간 매출인 53억 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또한,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247.2%p 개선됐다. 

지요셉 대표는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며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와 독자적인 PMAS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암웨이의 투자와 함께, 미국의 생물보안법 추진으로 인해 CDMO와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확대가 예상되며,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확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에이치이엠파마는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에이치이엠파마는 2020년 암웨이와 체결한 독점 계약을 통해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마이랩’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한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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