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두산 베어스 소속 김재호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두산 베어스
21년간 두산 베어스에 몸 담으며 활약을 펼친 김재호(39)가 프로 생활을 마무리한다.
두산 베어스는 14일 “내야수 김재호가 21년간의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고 발표했다.
2004년 1차 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김재호는 두산이 2015년, 2016년, 2019년 우승 당시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하나다. 2015∼2016년에는 2시즌 연속 KBO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재호는 KBO리그 통산 179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2(4천534타수 1천235안타), 54홈런, 600타점을 기록했다. 1793경기 출장은 역대 베어스 프랜차이즈 최다 기록이다.
김재호는 “원 클럽맨으로 은퇴할 수 있게 해주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한국야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했던 것들만 떠오른다. 앞으로도 야구의 발전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꽃을 피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두산 베어스 팬들은 끝까지 나를 믿고 응원해주셨다. 그 덕에 21년의 현역 생활을 잘 마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후배 선수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떠오른다. 비록 유니폼을 벗지만 마음만큼은 언제나 두산 베어스와 함께할 것이다. 앞으로도 뜨겁게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 베어스는 2025시즌 중 김재호의 은퇴식을 성대하게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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