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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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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새틴, 아르 캐시미어 니트 바라클라바 특가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1.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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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모자와 넥 워머를 결합한 형태의 바라클라바는 따뜻함을 유지하면서도 센스 있는 최적의 겨울 필수템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인플루언서 안녕하새은이 바라클라바를 착용한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계정에 올리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녕하새은이 착용한 바라클라바는 세인트새틴의 24년 신상 아르 캐시미어 니트 바라클라바이다. 산양 고급 캐시미어가 17%나 함유되어 있는 해당 제품은 최고급 모직으로 알려진 리얼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했다.

귀여우면서도 이번 시즌 트렌드도 따라잡은 룩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넥워머로도 활용이 가능해 2way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컬러는 연베이지, 진베이지, 그레이, 차콜, 블루, 블랙 총 6종으로 출시됐다.

무엇보다 털빠짐을 보완하고 캐시미어 경량화에 성공해 150g의 가벼운 무게감으로 부담 없이 누구나 언제든지 착용 가능하다.

세인트새틴은 아르 캐시미어 니트 바라클라바 출시 기념으로 1+1 65% 더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단품 정상가 113,000원에서 29,900원 특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세인트새틴 관계자는 "바라클라바는 따뜻하고 실용성이 좋아 스테디 템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라며 "24년 신상 아르 캐시미어 니트 바라클라바와 함께 올 겨울 트렌드와 따뜻함 모두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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