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사진=로이터/연합)
미국 제47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에 따르면 6일 한국시간 오전 11시 20분 기준, 트럼프 전 대통령은 와이오밍(3명), 노스다코타(3명), 사우스다코타(3명), 네브래스카(2명), 텍사스(40명), 루이지애나(8명), 아칸소(6명), 오하이오(17명). 오클라호마(7명), 미시시피(6명), 앨라배마(9명), 플로리다(30명), 사우스캐롤라이나(9명), 테네시(11명), 켄터키(8명), 인디애나(11명), 웨스트버지니아(4명) 등에서 승리해 지금까지 177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일리노이(19명), 뉴욕(28명), 뉴저지(14명), 델라웨어(3명), 버몬트(3명), 매사추세츠(11명), 코네티컷(7명), 로드아일랜드(4명), 메릴랜드(10명) 등에서 승리해 선거인단 99명을 차지했다.
경합주 중 경합주로 불리는 펜실베이니아는 개표율 22% 기준 해리스 부통령이 58.0%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주요 경합주인 조지아(52.7%), 노스캐롤라이나(50.3%), 위스콘신(60.7%)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미시간에서 53.7%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애리조나와 네바다는 개표 시작 전이다.
미 대선에서는 총 538명의 선거인단 중 과반인 270명을 차지하는 후보가 승리하게 된다.
블룸버그통신은 최종 승자가 결정되기까지 며칠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2020년 대선당시 AP통신은 투표가 마감된 후 나흘째인 11월 7일(토요일) 조 바이든을 최종 승자로 확정했다. 다만 여론조사에서 이번 대선이 과거보다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어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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