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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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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3' 방영 앞둔 유리사, 아시아 최대 포커 대회서 우승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1.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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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유리사가 아시아 포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리사는 3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아시아 포커 투어 2024(APT MANILA 2024)의 'N8 Challenge the Queens'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메인 대회는 아니지만 포커를 배운 지 두 달 만에 이룬 쾌거이자 포커 대회 첫 시즌 참여와 동시에 거머쥔 우승이다.

유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커 배운 지 두 달 만에 아시아에서 제일 큰 포커 대회에서 트로피 탔어요!! 어제는 인생 첫 머니인, 오늘은 인생 첫 트로피"라는 글과 함께 우승컵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

아시아 포커 투어(APT)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포커 대회 중 하나로 최근 코미디언 장동민이 APT 대만 팀전으로 참가해 우승을,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는 2019년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유리사는 지난해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 2에 IQ 156의 상위 1% 멘사 회원으로 출연, 타고난 지능을 발휘해 게임에 강세를 보이며 생존 경쟁의 변수로 자리매김했다. 방영을 앞둔 시즌 3에도 이름을 올린 가운데 포커 대회 우승 소식이 전해지자 또 한 번 판을 뒤흔들고 판세를 주도할 플레이어로서의 활약도 기대하게 만든다.

유리사가 출연하는 '피의 게임' 시즌 3는 오는 11월 15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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