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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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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네이처스, 친환경 하드웨어 기반 탄소 포집 솔루션으로 SEED 투자 성공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0.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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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친환경 하드웨어 기반 탄소포집 솔루션을 선도하는 포네이처스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한국사회투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여 SEED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포네이처스는 공기 정화와 탄소 포집 하드웨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하드웨어 기반의 환경 데이터 수집과 탄소 저감 기술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나아가 포네이처스는 두 개의 중요한 협약을 체결하며 지속 가능성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포네이처스는 SaaS 기반의 탄소 회계 솔루션을 운영하는 리빗(LiVit)과 LA에 위치한 물류회사 뉴커넥트(NEWCONNECT)와의 협약을 통해 탄소 저감 및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실현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포네이처스는 지난 18일 리빗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리빗의 탄솔루션은 기업이 배출하는 탄소량을 체계적으로 계산하고, 분석하며, 기업들이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용자 친화적인 SaaS 솔루션이다.

리빗과의 협약은 리빗의 SaaS 플랫폼인 탄솔루션(Tansolution)을 포네이처스의 하드웨어와 결합하여, 기업들이 실시간으로 탄소 배출 데이터를 정확히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포네이처스의 하드웨어는 공기정화와 탄소포집 뿐만아니라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리빗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이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을 회계하고 관리하는 도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 기업의 협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해 탄소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업들이 탄소 배출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국 현지에서 포네이처스는 지난 8일 LA에 기반을 둔 물류 회사 NEWCONNECT와도 중요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물류 시스템 구축을 위해 포네이처스의 탄소 포집 기술을 물류 네트워크에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EWCONNECT는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왔으며, 포네이처스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물류 운영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줄일 계획이다.

포네이처스 류호림 대표는 “앞으로도 전 세계적인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 많은 기업들과 협력할 것이며,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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