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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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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스, 초고온 단열재 국내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0.2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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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하이템스가 최대 1800°C까지 견딜 수 있는 고성능 단열재를 국내에 공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본 이소라이트(ISOLITE, 前ITM) 및 유럽 제조사와 협력해 1,400°C 이상, 최대 1,800°C까지 견딜 수 있는 고성능 단열재다. 초고온 단열재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하이템스는 현재 2차 전지, 소성로, 철강, 금속 가공, 유리 제조 등 많은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단열 성능을 제공한다.

ISOLITE 초고온 제품군은 1,600°C, 1,700°C, 1,800°C의 세라믹 보드, 블랑켓, 블록 등이 있다. 각각의 온도 범위에서 최적의 내열·단열 효과를 발휘하며, 특히 16D-BLOCK은 경량화된 구조와 우수한 단열 성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화장로, 단조로 등의 고온 가마, 열처리로, 유리 용해로, 반응기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성 및 유지 관리 용이성을 제공한다.

하이템스 관계자는 “제품들은 일본에서 철저히 검증된 정품 신소재”라며, “여타 제품과 비교해 성능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원료 순도가 높고, 균일한 밀도와 원료 분포로 크랙과 밴딩이 적어 열 유출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고 했다.

ISOLITE 단열재는 1,400°C 이상의 극한 환경에서도 높은 단열 성능을 보인다. 철강, 유리 제조, 세라믹 가공, 항공우주 산업 등에서 응용이 가능해 작업 환경의 효율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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