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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목동씨사이트학원이 오는 19일 ‘서경대 논술 파이널 특강’을 비대면 라이브 강의로 개강한다고 18일 밝혔다.
서경대는 2023학년도부터 객관식 적성고사 대체 시험으로 약술형 논술을 도입했으며,25학년도에는 이를 폐지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5월 말 발표된 수시 모집안에서 논술우수자전형을 계속 시행한다고 밝혔으며,모집인원도 216명으로 전년도보다 37명 증가했다.
올해는 논술 90% + 교과 10% 비율로, 수능 최저 학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기존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공공인재학부, 경영학부, 아동청소년학과, 소프트웨어학과, 금융정보공학과, 나노화학생명공학과, 전자컴퓨터공학과, 물류시스템공학과, 도시공학과, 토목건축공학과는 폐지된 반면 미래융합학부1, 미래융합학부2, 자유전공학부가 새롭게 신설됐다.
시험 과목은 인문과 자연 모두 국어, 수학 2과목씩이다. 문항 수는 각각 4문항으로 총 8문항을 60분 1교시에 풀어야 한다. 1문항 당 7분 30초에 풀어야 하지만 문항 당 하위 질문이 여러 개 있을 수 있다는 점, 답안 작성시 특히 수학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시간을 관리해야 한다. 교과 1등급이 100점이고, 9등급이 60점인 반면, 1문항 당 점수가 80점인 것을 고려하면 내신의 영향력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국어는 전년도 시험범위인 국어, 문학, 독서에서 국어를 제외하고 명료하게 문학, 독서로 제한하였다. 수학은 문과 이과 모두 수능 공통범위인 수1, 수2이다. 국어는 제시문의 핵심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EBS에 수록된 작품이나 지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리 요약하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해당 대학의 경우 EBS교재 외의 제시문도 출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처음 보는 제시문에 대한 이해 능력이 필요할 수 있다. 또 문항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파악하고 이에 충실한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수학은 정확한 수학적 용어, 기호를 사용해서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또한 문제에 필요한 개념과 원리를 파악하고 정확하게 서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출제자가 요구하는 답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각 단계별 풀이 과정으로 넘어갈 때 그냥 넘어가면 안 되며, 근거가 되는 원리나 성질을 제시하면서 정답에 다가가야 한다는 의미이다. 올해 약술 고사는 을지대가 가장 빠른 10월 말에, 서경대학교가 11월 첫째 주에 진행된다.
목동씨사이트 관계자는“서경대는 과거 타대학과 다른 출제 양식을 보이고 있다. 국어는 EBS교재의 연계율이 낮은 편이어서 생소한 지문에 대한 문해력이 필요하였다. 수학도 난이도가 아주 높은 편이어서 풀 수 있는 문항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혼자서 대비하기가 쉽지 않은 대학이어서 시험을 앞두고 전문가와 함께 하는 것도 현명한 대안일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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