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2일 인하대 축제 비용제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페북 캡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3일 “지난 2일 열린 인하대학교 축제 '飛龍祭', 바로 이 열정이 미래의 희망"이라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전날 참석한 인하대 축제 유 시장은 영상에서 “인천은 Global Top10 City!, 앞으로 더 놀라운 비약을 하게 된다"고 단언했다. 인하대 “비룡제" 이 열정이 미래의 희망입니다 제공=페북 캡처 유 시장은 이어 학생들을 향해 “인천이 인구 300만이 넘고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가 되는 눈부신 성장을 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인천이 Global Top10 City가 되고 인하대는 Global Top10 대학이 될 것"이라고 역설하자 학생들의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인하대와 여러분들을 사랑한다"면서 두 팔로 하트 문양을 그리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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