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순위.
2024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증권사 브랜드평판 1위에 미래에셋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2위와 3위 순으로 분석됐다.
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해서 8월 12일부터 9월 12일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266만307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증권사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지난 8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107만5377개와 비교해보면 5.11%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증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가 포함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4년 9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SK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현대차증권, 아이엠증권, 교보증권, 하나증권, 신영증권, LS증권,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 키움증권, 다올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부국증권 순이었다.
증권사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증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76만2513 미디어지수 188만6868, 소통지수 166만3124, 커뮤니티지수 135만7881, 사회공헌지수 6만821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3만8603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529만3963과 비교해보면 8.40% 상승했다.
2위, 삼성증권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11만3075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97만1463과 비교해보면 3.57% 상승했다. 또 3위인 한국투자증권 브랜드평판지수는 347만5941로 지난 8월 351만1936과 비교해보면 1.0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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