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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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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T 2024 참가한 에스엠전력에너지, 태양광 모듈 제설 서비스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8.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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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태양광 솔루션 기업 에스엠전력에너지가 최근 개최된 '2024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KEET 2024)'에 참여해 특화된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고 30일 전했다. 

KEET 2024는 기후변화 대응 관련 신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 주최 아래 지난 2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동안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특히 기존의 SWEET(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전시회와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통합된 첫 번째 행사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30개국 265개 기업이 600개의 부스를 마련하여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에스엠전력에너지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전문기업으로서의 기술적 역량을 과시했다. 자사의 직영공장에서 제작된 태양광 구조물을 전시하는 한편,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체 설치 과정을 시연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태양광 사업의 특성과 자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상세히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에스엠전력에너지는 발전용 태양광, 자가용 태양광, 구조물 제작 및 설치, 지붕 태양광 임대 사업, 운영·관리(Q&M) 사업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공개했다. 또한 태양광 사업의 개요와 공정 과정, 관련 제도 및 절차,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했다.

에스엠전력에너지는 태양광 구조물 제작 및 설치 과정도 상세히 공개하여, 태양광 사업을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더불어 태양광 관련 정부 지원 사업을 설명함으로써 진입 장벽을 낮추고 수요층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에스엠전력에너지가 공개한 태양광 모듈 제설 서비스는 겨울철 눈에 덮인 태양광 모듈의 전력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발전 저해 요소를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스엠전력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KEET 2024 행사에서 자사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태양광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며 "앞으로도 태양광 분야에서의 혁신을 지속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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