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밤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의 올해 열대야일수가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제주도에서 열대야가 더 나타날 것으로 전망돼 열대야일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7일 제주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간밤 도내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가 제주(북부) 52일, 서귀포(남부) 45일, 성산(동부) 43일, 고산(서부) 38일이 됐다.
네 지점의 평균인 '제주도'의 올해 열대야 일수는 현재 44.5일로, 전국적으로 기상관측망이 확충돼 각종 기상기록 기준점이 되는 1973년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인 2013년과 같다.
열대야는 18시 1분부터 이튿날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9월이 코앞이지만 제주에서는 한동안 열대야가 더 나타날 전망이라 지점별 기록 경신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에서는 9월 열대야도 심심찮게 발생한다.
제주도의 9월 열대야일수 평년값은 1.3일(제주 1.1일, 서귀포 2.1일, 성산 1.1일, 고산 0.9일)이다.
제주 지점에서는 2005년 9월 열대야가 7일이나 발생했고, 1992년에도 9월 열대야가 6일 있었다.
서귀포 지점에서는 2010년 9월에 열대야가 13일이나 나타났고, 2003년 9월에도 10일 있었다.
심지어는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여야 할 10월에 열대야가 나타난 적도 있다.
서귀포에서는 열대야 최장·최다 기록을 세운 해인 2013년에 10월 6일에서 7일로 넘어가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1도로 첫 10월 열대야로 기록됐다.
2021년에는 10월 3일에서 4일로 넘어가는 밤사이 성산의 최저기온이 25.3도로 열대야가 나타났다.


![“끝나면 숨통, 더 길어지면 충격”...韓 경제 ‘시간과의 싸움’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17cacae36d174f7eb1c406292fb1739c_T1.jpg)

![김성원 GS글로벌 사장, 자사주 4만주 취득…“책임경영 실천” [주총 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a2b4109c95de459e89e77eca5a66066c_T1.jpg)
![인플레 불씨 키웠다…금리 인하 ‘제동’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331.PAF20260331012701009_T1.jpg)

![끝모를 중동 지옥...금융권, ‘장기 리스크 모드’ 전환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486dc88d35a445088fbdca7c4f8e1e3a_T1.jpe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EE칼럼] 재생에너지만으로 호르무즈 사태를 막을 수 있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331.b551d1ff5c9b4265aa0cce54181a00a1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중동 사태와 우리나라의 대응방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한국 TV산업, 흠집내기보다 응원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e4dcbdf886f549abb4bad8f63e414a7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