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22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셋째 주(지난 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8% 상승해 2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상승폭은 지난주 0.32%보다 소폭 줄었다.
구별로는 서초구가 0.59% 올라 서울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송파구(0.48%), 강남구(0.39%) 등 같은 강남권도 강세가 계속됐다. 마포구와 용산구도 각각 0.37%, 0.32% 올랐다. 다만 전주(각각 0.39%·0.36%)보다 상승폭이 꺾였다. 경기도(0.11%)와 인천(0.15%)도 강세를 보였다. 수도권 전체도 지난주와 같은 0.16%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원은 “서초구, 강남구를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고 있으며 마포구, 용산구 등 강북권 소재 인기 단지는 매도희망가격 상승에 따른 관망 분위기가 다소 존재하나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전세가격은 서울(0.19%→0.20%)과 전국(0.07%→0.08%) 모두 전주 대비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수도권(0.14%→0.16%) 전세가격 또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반면 지방 전세가격은 -0.01%로 하락전환 했다. 서울 내 지역별로는 영등포·강서·동작구 등이 있는 서남권(0.22%)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영등포구(0.29%)와 강서구(0.23%)는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원은 “영등포구는 문래동3가 및 신길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는 방화‧등촌동 구축 위주로, 동작구는 상도‧사당동 학군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는 0.12% 오르며 전주(0.10%) 대비 상승폭이 늘었다. 용인 처인구(-0.16%)는 공급물량 영향있는 가운데 포곡읍이나 고림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부천 원미구(0.24%)는 중·역곡동 주요단지 위주로, 김포시(0.24%)는 장기·풍무동 위주로, 고양 덕양구(0.23%)는 화정·성사동 준신축 위주로, 시흥시(0.22%)는 정왕·신천동 등 교통환경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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