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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548억원·영업손실 84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4%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744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전환했다.
엘앤에프는 제품 평균 단가가 전분기 대비 평균 15% 하락했으나, 출하량은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물량 급감도 실적에 악영향을 끼쳤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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