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금융안정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어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11일 오전 유상대 한은 부총재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달 30~31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상황에 따른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연준은 이번 FOMC 정례회의에서 정책금리를 연 5.25∼5.5%로 만장일치 동결했다.
한은은 “이번 FOMC 회의에서 연준은 시장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동결했으나, 성명서에서 고용과 물가 양대 책무 달성에 모두 유의하고 있음을 강조했다"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완화적(비둘기파·dovish)으로 평가됐다"고 분석했다.
유상대 부총재는 “연준이 통화정책 기조 전환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그 시기와 폭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주요국의 통화정책도 각국의 물가·경기 상황 등에 따라 차별화가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국내외 금융여건 변화에도 수도권 중심의 주택가격 상승, 가계부채 증가세,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등 금융안정 리스크가 상존하는 만큼 이에 대해 계속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최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미 대선 관련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어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유의해 시장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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