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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측에 따르면 도예가 이성민 작가와의 콜라보로 강복자 오브제 도자기를 만든 강복자식품은 자체 유튜브채널 ‘강복자식품’을 통해 강복자 오브제를 만들게 된 배경을 밝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바 있다. 이번 위생과 편리함을 강조한 강복자 오브제 스틱스탠드도 연이어 출시했다.
스틱스탠드를 기획하는 단계에서 강복자식품은 스틱 파우치가 주로 놓여지는 식탁의 위생에 주목했다.
일반적으로 식탁은 음식물로 인한 오염을 닦아도 음식물의 잔여 성분이 그대로 남아 행주나 물티슈에 있는 수분까지 더해져 세균번식이 쉬워진다. 실제로 식탁이나 행주 등 주방의 위생 및 세균 번식에 대한 여러 연구가 있다. FDA의 자료에 따르면 식탁의 표면에는 도마의 2배가 넘는 세균이 존재하고, 미국 시몬스대학의 연구에서도 식중독 등을 일으키기 쉬운 황색포도상구균이 변기 덮개보다 식탁에서 더 많이 검출됐다.
이러한 사실을 기반으로 강복자식품은 제품이 식탁의 오염된 표면에 닿지 않게 위생적으로 세워서 보관할 수 있는 스틱스탠드를 기획했고, 콜라보를 통해 이성민 작가의 시그니처 테마인 빙하를 디자인에 녹여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틱스탠드가 탄생했다.
강복자식품 관계자는 “단순히 공산품의 스틱스탠드를 만들 수도 있었지만, 고객들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행복과 만족감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을 이성민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실현시키고 있다. 작가의 작품을 통해 위생, 편리함 뿐 아니라 삶의 격을 높이기 위한 과정을 계속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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