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연합뉴스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대표가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된 가운데 한 대표를 강하게 비판해왔던 홍준표 대구시장이 '낙담'을 감추지 않았다.
홍 시장은 한 후보 당선 직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분간 중앙정치에는 관여 하지 않아겠다"며 “당원들의 선택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 실망"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단합해서 이 난국을 잘 헤쳐 나가기 바란다"고 짧게 덧붙였다.
이는 그간 한 대표 불가론을 공개적으로 내세웠던 홍 시장이 자신의 예측이 빗나간 데 대한 실망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홍 시장은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국면이 이어지던 지난 20일에도 “일부 언론의 공작과 댓글부대의 여론조작으로 왜곡된 여론"이라며 반발했다.
그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구체적 사례와 수치까지 거론해 한 대표가 당선될 수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당시 홍 시장은 “대통령 지지율이 30% 언저리라면 나머지 60%는 반 윤석열 아닌가"라며 여론조사 불신론을 제기했다.
이어 “이번 전당대회에서 반윤을 앞세운 후보가 좌파매체들 여론조사에서 60%지지율 나오는 것은 하등 이상하지 않다"며 “나머지 후보 합계가 대통령 지지율과 비슷하게 나오는 것도 다 그것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지난번 김기현 후보 지지율도 대통령 지지율과 유사했다"며 “지난 대선경선도 여론조사가 아니고 당원들이 후보를 결정 했다"고 비교하기도 했다.
다만 한 대표는 이번 선거 득표율에서 당원 선거인단 62.65%, 여론조사 득표율 63.46%를 기록해 당심과 민심 모두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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