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첫 줄 왼쪽), 한미애 철원여자고등학교장(첫 줄 오른쪽)이 지난 17일 열린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 에서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이 미래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어 화제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강원도 철원군(군수 이현종) 관내 고등학생 등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한탄강리버스파호텔(강원도 철원군 소재)에서 진행된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해 철원군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최진민 회장은 올해 대구공업고등학교와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중학교에 이어 철원군까지 전국 각지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하며 인재 육성에 각별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장학금 총 1억 600만 원은 선발된 장학생들의 학업 장려를 위해 지원된다. 지난 1985년부터 이어진 '귀뚜라미 장학 사업' 누적 장학생은 5만 명, 후원 금액은 340억 원에 달한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철원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이 학업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귀뚜라미 장학금으로 작은 응원을 보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이외도 △학술연구 지원 사업 △교육기관 지원 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지난 39년간 553억 원 규모를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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