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CI
대신증권은 18일 넷마블에 대해 신작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겠지만 신작 출시 이후 주가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마켓퍼폼(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6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나혼렙이 출시 초기 흥행 성과를 기록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이라며 “2분기 호실적에 이어 하반기에도 4종의 신작이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고조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주가는 신작 출시 전 기대감에 긍정적으로 예상하지만 신작 출시 이후 단기 모멘텀 소멸과 함께 차기 신작들의 낮은 기대감으로 주가 조정 가능성이 예상된다"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신작의 기대 이상의 흥행 성과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넷마블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4% 오른 7808억원, 영업이익은 855억원으로 흑자전환할 전망"이라며 “매출은 컨센서스를 부합하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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