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CI.
SK증권은 에프앤에프(F&F)에 대해 실적 하향 우려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1000원을 제시했다.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F&F는 내수 소비 부진과 브랜드력 저하, 라이선스 브랜드 경쟁 심화, 중국 소비심리 위축 등 실적 하방 압력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스커버리 라이선스의 지역 확장으로 주가는 단기적으로 모멘텀 받을 수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전략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향후 업데이트되는 내용에 따라 실적추정치와 목표주가가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F&F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3925억원, 940억원으로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 14.6%가 줄어들 것으로 봤다.
형 연구원은 하반기에 업황은 개선되겠으나 브랜드 경쟁력은 약화될 것으로 봤다. 그는 “F&F의 주가와 실적은 국내 부문의 실적 부진과 MLB 중국 성장률 둔화 영향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부문은 경기 부진과 브랜드력 약화 모두 실적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탑다운 관점에서 의류 소비 업황은 하반기에 경기 반등과 실질임금 상승에 따라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MLB 의 브랜드력에 대한 우려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MLB 중국의 경우 출점 수 증가에 의한 매출액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나 출점 속도를 올해 들어 늦추기 시작했고, 중국의 소비 업황이 매우 안좋아 실적 성장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면서 “국내 사업이 부침을 겪고 있는 점이 중국 소비자들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심리적 영향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 불안감은 상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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