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상생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도시가스(대표 박근원, 김진철)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상생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도시가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5인 이상 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을 맞아 중소 규모 협력사의 안전보건 관리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지난 2월 시작해 5개월 간 총 41개사를 대상으로 △'산업안전 대진단'을 활용한 자율평가를 비롯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가이드 △업체별 맞춤 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특히 컨설팅 희망 15개사를 대상으로는 총 60회에 걸쳐 개별 사업장을 방문을 통해 △안전보건 경영목표의 수립 △유해위험요인 확인과 개선 △근로자 의견 청취 및 매뉴얼의 마련 △관리감독자의 평가 등 협력사 고유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그동안 서울도시가스는 협력사의 사업장 내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 왔다.
합동안전보건 점검활동을 통한 주기적인 지도 및 예방활동은 물론, 소규모 발주공사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고시한 기준금액 미만의 공사에 대해서도 안전보건관리비를 계상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중대재해 중 떨어짐 사고의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협력사 임직원이 사용하는 작업용 리프트를 개선하는 등 안전한 사업장 완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김진철 서울도시가스 대표이사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인한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기획했으며, 협력사 고유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 동반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하며 “지속적인 피드백 등을 통해 모든 협력사들이 일정수준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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