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바닷가에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4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장맛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일까지 내륙과 산지 30∼80㎜, 동해안 10∼4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21.5도, 원주 23.9도, 강릉 27.2도, 동해 26.2도, 평창 19.8도, 태백 21.4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8∼30도, 산지 26∼29도, 동해안 29∼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에서 '좋음', 영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밤사이 강원 동해안 시·군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 주민들이 밤잠을 설쳤다.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오전 6시 기준 강릉 26.7도, 삼척 25.8도, 속초 25.7도, 간성(고성) 25.7도, 양양 25도를 기록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무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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