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사진=로이터/연합)
반감기와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효과 등에 힘입어 비트코인 시세가 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가상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CC데이터(CCData)는 2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아직 이번 상승 주기의 정점에 이르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3월 7만3700달러를 넘어 기록을 세우고선 내려와서 지금은 6만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CC데이터는 그러나 이번 반감기(4월 19일 완료) 후 상승 구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과거 반감기 후 신기록을 세운 뒤 하락해서 '가상화폐 겨울'을 보내는 패턴을 보였다.
2012년, 2016년, 2020년 3차례 반감기 후에 366∼548일간 올랐다.
가상화폐 시장이 성숙하고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반감기 후 상승 기간은 더 길어졌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공급량과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가격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올해는 1월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에 힘입어서 반감기가 도래하기 전에 고점을 기록하면서 평소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CC데이터는 “그러나 과거 추세 등을 보면 현재 가격 횡보가 일시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연내 다시 최고가를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CC데이터는 “이더리움 ETF 출시 등으로 가상화폐에 유동성이 더 많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통신은 3일 이더리움 현물 ETF가 이르면 이달 중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승인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증권거래위원회는 승인을 신청한 기관들에 8일까지 업데이트된 자료를 제출하라고 말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이와 함께 가상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전략 책임자 토마스 퍼푸모는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반감기 12∼18개월 후에 정점에 도달하고, 사이클 정점에서 30일 이내에 10∼20차례 신기록 경신이 이어졌다"며 “지금은 이런 신호들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CNBC가 전했다.
이에 앞서 투자회사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들은 지난달 중순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20만달러, 오는 2029년까지 50만달러로 오를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이들은 반감기로 비트코인 공급이 줄고 비트코인 ETF로 기관 매수세가 대폭 확대할 것이라며 이처럼 예상했다.

![[제10회 에너지환경기술대상-기후부 장관상] GS건설, 국내 최초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 추진](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6.5a0558b62efd4fc89f3b1f8c75f663de_T1.jpg)
![[제10회 에너지환경기술대상-과기부 장관상] 제이플엔지니어링, CO₂를 산업소재로 바꾸는 CCU 원천기술 개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6.c9a4547def484f1aaf77ba9a829c1f12_T1.png)
![[제12회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기후부 장관상] 한국전력거래소 “AI 예측으로 전력 운영효율 높여”](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5.85afd6b9aee34624a7cb5083adbaee52_T1.jpg)
![[제12회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기후부 장관상] 광명시 “데이터 기반 녹색건축 정책 선도”](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5.5fae61c457a2424fa60b44f5cbeaca02_T1.jpg)
![[제10회 에너지환경기술대상-기후부 장관상] 안좌쏠라시티, AI·ESS 결합한 국내 최대 태양광 단지 운영](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6.67a4b5045d2b4bc9a2918f72066c9f45_T1.jpg)
![[제10회 에너지환경기술대상-심사평] “액화수소·AI 태양광·탄소포집…기후위기 넘을 혁신 기술 한눈에”](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5.4655a5a49158406eb9ca2fa76dfecfc6_T1.jpg)
![[제12회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심사평]“AI가 전력 맞추고 연료비 아끼고”…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 성황](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6.fa4d379defe44308ae90876ddd991e7c_T1.png)
![[제10회 에너지환경기술대상-기후부 장관상] 한국분석과학연구소, 미세플라스틱 국제표준 선도…국가 환경안전 기반 구축](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6.03f09f8beb51440a940f62893d51c1fa_T1.png)
![[제12회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기후부 장관상] 한국동서발전 “AI로 발전소 운영 효율 혁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5.28758347a70446cb9d8cd5ff5b86916d_T1.png)
![[EE칼럼] 한・미 원자력 협상, 선장이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EE칼럼] 햇빛이 마을 복지가 되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 시작되었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민주당, 지방선거 이후가 위험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고환율이 짓누르는 민생의 현실과 대책](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데스크 칼럼] 부동산 시장 해법, ‘자만’은 금물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4.f40d0bed7afb47ab87716302a3faf80d_T1.jpg)
![[기자의 눈] 탈모 급여화? 건보는 성과 과시용 재원이 아니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50928.c9d7807f66b748519720c78f6d7a3a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