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문보기
기후/에너지
금융
산업
생활경제
건설부동산
국제
정치·경제
오피니언
전국·사회
문화/스포츠
이원희
이원희기자 기사모음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더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상청은 19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을 포함한 일부지역에 폭염특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폭염특보가 발표되는 건 올해가 처음으로 지난해보다 하루 늦다.
지난해 첫 폭염특보는 6월18일 발표됐다.
폭염특보는 체감온도 기준으로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이 예상되거나, 중대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때 발표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
실시간 Live
“돈 아낀 대가 컸다”…카드사 5년간 144건 ‘사이버 피습’
‘냉부해’ 여야 공방...與 “K푸드 열정”·野 “정치쇼 본능”
저축은행 노린 해커들…정보유출 70% 쓸어갔다
증권가 “올해 코스피 연동 ETF 투자 수익률, 정기예금 33배”
건설산업硏 “올해 8월까지 착공, 2009년 이후 가장 저조”
한·중 외교장관 “북중관계, 한반도 비핵화 기여해야...역내 안정 노력”
이재명 대통령 “손가락질·오해 받아도 국민 위해 뭐든 하겠다”
‘9만 전자’ 찍은 삼성전자...3분기 실적에 주가 달렸다
인터넷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5.5조…포용금융 기조 타고 ‘급성장’
[이슈+] 밸류업 공시 확대, 일본 모델 따른 구조적 한계에 실효성 논란…국감장 도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