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18일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 '계산병'을 토로한다.KBS 2TV
가수 이찬원이 각종 식사 자리에서 계산을 하려는 자신의 행동에 고충을 토로했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 녹화에서 목덜미 잡게 만든 '계산병'에 걸린 의뢰인의 사연에 크게 공감했다.
이날 이찬원은 밥값, 술값을 항상 자신이 고집해서 낸다는 의뢰인의 영상에 “저 동네도 이찬원이 있네"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의뢰인은 수입의 75%를 각종 모임 관련 회식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영상을 지켜보던 이찬원은 “저도 초중증 계산병이 있다"며 “누구와 있더라도 제가 계산을 하려고 한다"며 말했다.
방송은 18일 오후 8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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