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목표로 하는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이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경영학 과정을 운영하며 7월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 입학을 미루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던 산업체 근로자나 전문대 졸업 후 4년제 대학 편입학을 희망하는 전문학사들, 방통대·사이버대 등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나 보다 높은 스펙을 희망하는 성인들이 지원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사이버대 경영학과 대안으로 PC나 모바일 등을 통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주말 근무나 지방 상주 등의 이유로 출석이 어려운 수강생은 물론 배움에 뜻이 있는 모든 지원자들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격미래교육원에 입학 시 중앙대 학생증이 발급되고, 도서관 이용 및 대학부속병원 할인혜택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고 전했다.
7월에 개강하는 과정은 경영학, 심리학, 교양과목 등이며, 경영학사와 심리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경영학은 기업이나 조직에서 필요한 마케팅, 회계, 재무관리 등 분야를 아우르는 학문으로 개인의 업무 역량 강화, 효과적인 팀워크를 만들어 나가는데 필요한 학문이다.
심리학사 과정에서는 심리학 필수과목인 발달심리, 사회심리학, 상담심리학, 성격심리학, 인지심리학 과목을 운영한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학사학위 취득을 100% 온라인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점 취득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원격교육기관이다. 직장인, 주부, 만학도 등이 대학 등록금보다 저렴한 교육비와 자격증 취득 시 2년 정도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사학위 취득 과정으로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수료 시 중앙대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입학생들은 재학 중 학교 도서관, 교내 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중앙대 부설 병원도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7월 개강반 신입생 모집에 대한 안내는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신입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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