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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LX글라스 군산공장이 전북지역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북지방환경청에서 진행된 ‘2024년 환경보전(환경의 날) 유공 청장 표창 수여식’에서 LX글라스 군산공장은 자발적협약 이행실적 우수사업장 청장상을 받았다.
전북지방환경청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3년12월~2024년 3월)’ 기간동안 사업장의 실시간 굴뚝 자동측정기기 측정 결과와 사업장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목표대비 감축량, 투자실적, 운영방법 개선 등 이행실적을 평가한다. LX글라스는 환경 보호에 끊임없이 투자하며 미래를 생각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가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 결실로 이번 최우수 사업장에 선정됐다.
또한, LX글라스는 지속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1980년대 최초로 에너지 절약형 로이유리를 개발했으며 2021년에는 3겹의 은막이 코팅된 트리플 로이유리를 최초로 생산해 건물 에너지 절감, 냉난방비 감소, 탄소 배출량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LX글라스의 로이유리는 탁월한 단열 성능으로 겨울에는 난방열 손실을 막고 여름에는 열이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주며, 실내, 외의 온도 차이를 줄여 결로현상을 억제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주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며 나아가 지구 온난화 방지에도 일조하고 있다.
LX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사업장 선정은 LX글라스가 친환경 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에 힘써온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리 전문기업으로서 보다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X글라스는 1957년에 국내 최초로 판유리 생산을 시작해 지금까지 한국의 유리산업을 선도해오고 있으며, 2023년 1월 LX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코팅 유리 가공공장을 건립하였으며 고성능 코팅유리, 스마트 글라스 등 끊임없이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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