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블 디카본 GIS 인증 그래픽 이미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지난달 15일 '에스케이에에코플랜트(SKEP)'의 '웨이블 디카본'이 최초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인증은 기업 또는 IT기업에서 개발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플랫폼에 대해서 국제표준(ISO) 및 법률, 지침 등의 요구사항에 적합함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배출원 Scope1(직접배출), Scope2(간접배출), Scope3(기타간접배출), Tier3 등 플랫폼 상에서 산정한 방법론의 정확성과 데이터의 신뢰성 등을 심사 및 독립적 검토 통하여 적합함이 인증되면 획득이 가능하다.
심사 결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보고 플랫폼 'SKEP'의 'WAYBLE dicarbon'은 국내외 제도 및 ISO 14064-1 표준 기반의 플랫폼으로 인정되었으며 온실가스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하고 산정 및 보고까지 가능하다. 또한 딥러닝 앙상블 기반의 배출량 예측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업체에 유형에 따라서 산정방법 등록 및 관리뿐만 아니라 배출계수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배출계수에 맞춰 배출량 산정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KMR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인증사무국은 현재 글로벌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글로벌 표준 및 배출량 산정 방법론에 대한 정보는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경영인증원은 에스케이에코플랜트와 같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플랫폼 시장을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국가 기후변화 대응에 경쟁력을 높이는데 함께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KMR은 비영리 민간단체 (재)기후변화센터와 그린리더십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재)기후변화센터와 국내 탄소 배출량 산정 플랫폼 시장에 대해서도 함께 정보 공유 와 시사점 등을 발굴하여 기업들이 글로벌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협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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