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 CI.
진양제약이 장 초반 상승세다. 높은 성장률과 더불어 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 됐다는 분석에 투자심리가 유입중인 것으로 보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진양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2.74%(670원) 오른 5930원을 기록중이다.
밸류파인더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진양제약은 고성장하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부로 연평균 약 34% 성장을 이루고 있고, 부동산 가치만 시가총액의 2.4배에 달고 있지만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평가했다.
서지혁 연구원은 “CMO 사업부는 지난 2019년 매출액 58억원에서 올해 250억원으로 연평균 33.9% 성장이 전망된다"며 “이는 기존 고지혈증 치료제뿐 아니라, 2024년 당뇨병치료제와 고혈압치료제에 관한 신규 제품 및 고객사 확보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올해 5월 약 850억원 건물에 대한 유형자산 양수 결정을 공시 했다"면서 “감정평가 결과 약 1150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았고, 사옥 가치는 약 350억원 정도인 것으로 파악돼 두 유형자산에 대한 부동산 감정평가 가치만 약 1500억원에 달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진양제약의 시가총액이 632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부동산 감정평가 가치만으로도 회사의 시가총액이 설명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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