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전북 부안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하면서 당국이 대처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2일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 조치를 취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관심-주의-경계-심각 순으로 발령되는 지진 위기경보 가운데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앞서 부안군에서는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크다.
국내에서 발생한 규모 4.5 이상 지진은 작년 5월 15일 강원 동해시 북동쪽 해역 4.5 지진 이후 약 1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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