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나가 지난달 31일 국가대표 진천 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출정식에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사진제공=화이트타이거즈
걸그룹 위나가 7월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위나는 지난달 31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국가대표 진천 선수촌에서 열린 출정식에 참석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
이날 위나는 “선수단이 파리올림픽을 위해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하셨기에 부상 없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위나와 함께 팀코리아를 위해 화이트타이거즈도 출격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4 강원 동계올림픽의 공식 서포터즈로 맹활약한 이들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대국민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팀코리아를 위해 나선 위나와 화이트타이거즈는 각자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위나는 알비씨 어뮤즈먼트(RBC AMUSEMENT) 소속으로 도아, 은아, 원이, 연서 네 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2022년 9월 첫 싱글 앨범 '싸이코라도 좋아'(Like Psycho)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듬해 6월 '퀸'(Queen)을 발매하고, 올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텝 라이크 위나'(Step like We;Na)를 내놓았다. 타이틀곡 '베이비 스텝'(Baby Step)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홍대 스페이스브릭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해피 위나 데이'(Happy We;Na day)를 개최할 예정이다.
화이트타이거즈는 연예인으로 구성된 비영리 사회공헌 단체로 각종 기부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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