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엔알 아젠다북 업무협약 체결. 나무이엔알
탄소배출권 분석 전문업체인 나무이엔알(NAMU EnR)은 마케팅 리서치 기업인 아젠다북과 11일 업무협약을 맺고 자발적 탄소시장 정보 플랫폼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E3(경제, 에너지, 탄소) 시장에 대한 시장 현황 진단, E3 제도적 개선방안 마련 등을 할 계획이다.
문인식 아젠다북 대표는 “탄소배출권 시장의 다양한 인증절차와 발행, 검증 등 블록체인 기반 탄소자산 거래시스템의 투명성, 추적시스템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선 나무이엔알 대표는 “자발적 탄소시장은 민간차원에서 운영되는 만큼 탄소크레딧 생성, 유통, 소멸에 있어 신뢰성 확보 및 객관적 평가가 매우 중요하다"며 “금번 아젠다북과의 업무협약으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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