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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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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실적 정상화 시간 필요…목표주가 ↓[하이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5.28 08:46
SK아이이테크놀로지 CI

▲SK아이이테크놀로지 CI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실적이 정상화되려면 험난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온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SK아이이테크놀로지에 대한 목표주가를8만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한다"며 “현 주가는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종 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진 않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최근 전기차 시장은 일부 국가들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축소, 전세계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경제 불확실성, 내연 기관 대비 높은 차량 가격, 충전의 불편함에 따른 소비자 선호도 변화(BEV→PHEV, HEV)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수요가 급격히 둔화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커질 것은 분명하나 습식 분리막의 삼원계와 건식 분리막의 LFP 배터리간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예상치 못한 1분기 실적 부진으로 바닥은 잡았지만 이미 유럽 공장 증설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고정비 부담이 높아 실적의 정상화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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