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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 소재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전경. 사진=삼성전자 제공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삼성전자가 텍사스주 반도체 생산 투자를 기존의 2배가 넘는 440억달러(약 59조5980억원)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5일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은 WSJ에 또 삼성전자가 이달 15일 텍사스주 테일러시에서 이와 같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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