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로펌프 직원들이 봄맞이 농번기 대비 찾아가는 순회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펌프 판매 1위의 독일 펌프 전문 브랜드 윌로펌프(대표 전일승)가 농번기를 대비해 경기도 이천시에서 3일간의 봄맞이 순회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윌로펌프에 따르면 자사 서비스는 동종 업계에서 가장 많은 전국 130여 개의 서비스센터 구축망을 통해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펌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천시 호법 농협과 함께 한 이번 순회 서비스에서는 다가오는 농번기를 대비해 펌프가 농사에서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 및 고장 수리를 진행했다.
순회 서비스 기간 동안 약 40여 명의 고객이 방문하여 펌프 수리를 맡겼다. 그 결과 윌로펌프 서비스에서 107대의 펌프를 점검, 수리, 작동 테스트까지 완료해 고객들에게 돌려보냈다.
윌로펌프 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펌프 수리 순회 서비스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