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당사 홈페이
삼성증권이 ESR켄달스퀘어리츠를 쿠팡과 알리 경쟁의 최대 수혜주로 꼽으며 목표주가를 기존 5300원에서 57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자 삼상증권 연구원은 “ESR켄달스퀘어리츠가 보유한 자산의 우수성은 시장 공급 과잉 속에서 더욱 부각"된다면서 “비관적 시황에도 2023년, 연면적의 20%에 해당하는 재계약 임대료는 18%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쟁력의 원천은 스폰서인 ESR켄달스퀘어다. 입지 선정, 건설, 임대차 관리까지 켄달스퀘어가 수행함으로서 그룹내 개발형 펀드, 사모 및 상장리츠 모두 시너지를 낸다"면서 “IPO 당시 660억원에 편입했던 이천1을 2023년, 810억원에 매각한 사례가 이를 입증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알리가 3년간 물류센터 중심으로 1.5조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데 맞서 27일, 쿠팡은 3년간 3조원의 물류센터 투자로 2027년까지 로켓배송 지역을 현재의 70%에서 9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면서 “C커머스의 초저가 공세를 배송망 확대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쿠팡이 10년간 물류센터에 6조원을 투자했음을 고려하면 향후 3년간 투자될 물류센터는 약 80만 평으로 추정되며 수도권 물류센터 재고의 8%에 해당된다"면서 “쿠팡은 인구 감소 지역까지 포함해 8곳의 물류센터를 짓겠다고 밝혔다. 물류센터 확보 과정에서 직접 개발 외에도 기존 자산의 매입과 함께 상당 부분을 임차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는 “빠른 확장이 중요한 이커머스 기업이 직접 개발하기에는 전문성과 자금력, 속도에서 한계가 있다 보니 특수 물류센터는 직접 개발하되 범용성 높은 물류센터는 임차 가능성이 높다"면서 “연면적 55%의 임차인이 쿠팡인 ESR켄달스퀘어리츠는 쿠팡과 알리가 야기할 시장 변화에 최대 수혜주"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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