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올해부터 모든 병의원은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 항목 보고가 의무화된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 항목을 보고하도록 한 '비급여 보고제도'가 올해부터 전체 의료기관에 확대 적용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도는 의료법 등에 따라 의료기관이 건강보험 비급여 진료 비용과 진료내역 등을 보건당국에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한 제도다.
비급여 진료는 건보 혜택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진료비를 전액 부담하는데 이러한 비급여 현황을 파악해 국민이 합리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작년에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올해부터는 이를 전체 의료기관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2024년 보고 대상이 되는 비급여 항목은 총 1068개다. 작년 보고 항목 594개 외에 이용 빈도·진료비 규모 등을 고려해 치료 재료, 약제, 영양주사, 예방접종, 교정술, 첩약 등을 포함했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이런 항목들을 연 2회(3, 9월분 진료내역), 의원급 의료기관은 연 1회(3월분 진료내역) 보고해야 한다.
지난 2023년에는 9월분 진료내역에 대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처음으로 보고했고 당시 전체의 97.6%가 자료를 제출했다.
각 의료기관장은 4월 15일∼6월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기관 정보마당'을 통해 '비급여 보고 시스템'에 접속해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에너지 인사이트] “닫힌 듯 열려 있는 호르무즈”…에너지 안보의 본질을 묻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8.abdaec4a2f484d23b12c93132844d1e6_T1.png)

![[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큰 일교차·수도권 미세먼지 ‘나쁨’](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1.025ee54ed72f4362aabdfae0942b42af_T1.jpg)





![한 해 30만대 무인생산…中지커 인텔리전트 팩토리 ‘자동화의 표본’ [해외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1.2838cf3b51924a5f9c3f8dee4fd89db6_T1.png)

![[EE칼럼] 트럼프 리스크와 중동 전쟁: 에너지 질서 재편의 출발점](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7.28bdc509b1f04f2a8df61242e6d2e1cd_T1.png)
![[EE칼럼] 수소산업의 르네상스를 꿈꾸며](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4/40_화면_캡처_2026-04-28_222.jpg)
![[김병헌의 체인지] 삼성전자에 쏠린 성과급 압박, 혁신 동력 흔든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이란 전쟁으로 확산하는 한국의 드론 딜레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5.ede85fe5012a473e85b00d975706e736_T1.jpg)
![[데스크 칼럼] 집단소송법 소급적용, 누구를 위한 법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8.4bab7efb28f74c4488d6dd7734063576_T1.jpg)
![[기자의 눈] ‘1% 미만 외산폰’의 도전이 반가운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9.4f323970afa644e58aefdaec727c1726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