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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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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핫' 디저트, 카이막 찹쌀빙고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3.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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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메고지고가 카이막을 찹쌀떡 안에 넣은 카이막 찹쌀빙고를 출시했다고 4일 전했다. 

카이막은 물소의 젖을 오랜 시간 끓여서 모은 지방층을 크림처럼 굳혀서 만든 유제품이다.

국내에서는 물소의 젖 등 지방이 많이 함유된 원유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우유에 생크림을 섞어 만든다. 일부에서는 지방층을 빠르게 굳히기 위해 전분을 넣는 경우도 있다.

카이막은 만드는 재료도 까다롭지만 수율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카이막은 원유 1리터 당 400g 정도밖에 안 나온다. 때문에 국내에서는 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메고지고는 소비자에게 본토 카이막의 맛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튀르키예에서 직접 수입한 카이막을 사용한다.

또 메고지고는 튀르키예에서 직수입한 카이막이 들어있는 카이막 찹쌀빙고를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선보여 누구나 쉽게 카이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메고지고 관계자는 "카이막 찹쌀빙고는 카이막의 고소함과 부드러움, 찹쌀떡의 쫀득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카이막 찹쌀빙고는 전국 메고지고 떡창고 매장은 물론 배달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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