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 ESS
스탠다드에너지와 그리드위즈가 전기차 초급속충전용 바나듐이온배터리(VIB)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스탠다드에너지에 따르면 그리드위즈는 90kWh 용량의 VIB ESS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양사는 국내 전기차 충전기 연계용 ESS 설치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충전기 1만개에 연계할 200MWh 규모의 VIB ESS를 공급할 계획이다.
양사는 전력 유통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초급속충전은 급속충전 대비 최대 7배 이상 빠르게 이뤄지는 것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주목 받는 분야다.
그러나 리튬이온배터리 ESS는 화재 위험이 있고 2000~4000번의 충·방전으로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스탠다드에너지의 VIB ESS는 수계 전극과 신소재 분리막 등을 사용해 발화위험이 없다. 5만번 이상 충·방전해도 성능이 크게 저하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스탠다드에너지는 현재 6개의 자체 생산시설에서 VIB ESS의 배터리 분리막과 전극 소재 및 셀 등을 만들고 있다.
ESS의 필수 요소로 불리는 배터리 매니지먼스 시스템(BMS)도 내재화해 적용 중이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어디서든 안전하게 충분한 전력 공급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이 VIB ESS"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세계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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