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직원들이 격주 4일제 휴무일을 맞이해 지역간 이동을 지원하는 주말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포스코가 지난달 22일부터 도입한 '격주 4일제형 선택적 근로시간제'가 사업장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27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2일 본사와 포항제철소를 지나는 형산큰다리 앞 도로의 차량 통행량이 줄었다. 첫 휴무일을 맞으면서 출근 인원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격주 4일제는 기존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격주 금요일에 한해 4시간의 필수 근무를 없앤 시스템이다.
이를 이용하는 직원들은 2주간 월~목 1시간씩 더 근무하고 휴무일에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포항제철소는 월~목 구내식당 석식 운영시간을 1시간씩 연장하는 등 직원들의 제도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차량부제 운영 시간도 새롭게 바뀐 근무시간에 맞췄다.
지난 16일부터 격주 금요일 마다 'Park1538 가족 초청 견학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역사박물관 △홍보관 △제철소 투어가 가능하다.
광양제철소도 격주 4일제를 활용하는 상주 직원들을 위해 1시간 늦게 출발하는 퇴근 버스를 증차 운영 중이다.
휴무일을 앞둔 목요일의 경우 서울과 포항으로 가는 주말버스와 여수공항·순천역을 왕복하는 직원용 셔틀차량도 추가 운행한다.
포항제철소처럼 구내 식당 석식 운영시간과 차량부제 체계도 격주 4일제 도입에 따라 변경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자율과 책임'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정착시키고 직원들이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문화를 혁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이 유연한 근무여건 속에서 업무에 몰입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거점 오피스를 활용한 원격 근무제를 활성화했다"며 “근무 복장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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