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발전 위해 1200여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달릴 것"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24일 “광역교통으로 주거와 교통이 안정된 세교신도시, 더 나아가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 경제 자족도시로의 오산을 위해 1200여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이 시장은 글에서 “지난해 세교3 공공택지지구 신규 지정 발표를 앞두고 방문할 때처럼 좋은 소식을 듣고 국토부를 찾는 일은 늘 즐겁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정부 세종청사에서 GTX-C노선 연장을 위한 국토부와 지자체간 상생협약으로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 완성에 한 걸음 더 내디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 시장은 그러면서 “지난 1월 GTX-C 기존 노선 착공식에 앞서 GTX-C노선 오산 연장(충남 아산까지)을 공식 발표해 GTX 오산시대의 발판이 마련 됐다"면서 “오늘 협약으로 모두 손을 맞잡은 만큼 해당 지자체 간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에 대해서도 함께 힘을 모아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 국토부장관님, 경기도지사님, 충남도지사님, 화성시장님, 평택시장님, 동두천시장님, 천안시장님, 아산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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