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 메인화면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7881개의 의료기관이 운영되는 가운데, 설 당일인 10일에는 응급실 운영기관 524개,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 202개, 병·의원 등 민간의료기관 867개, 약국 2005개 등 총 3598개의 의료기관이 문을 연다.
10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이날 응급실 운영기관 524개는 명절 기간에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한다.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 등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App)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콜센터(120)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약국의 경우, 대한약사회가 운영하는 휴일지킴이약국(www.pharm114.or.kr)에서도 날짜 및 지역별로 현재 운영 중인 우리동네 약국을 검색할 수 있다.
올해 설 연휴부터는 비대면 진료도 가능해졌다. 비대면 진료는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전화나 영상 통화를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당초 비대면 진료는 6개월 이내 병원에서 대면 진료를 받은 재진 환자로 제한돼 왔지만, 정부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범위를 확대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휴일·야간에는 초진 환자도 누구나 비대면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설 연휴에는 초진·재진 여부에 관계 없이 누구나 비대면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비대면 진료로 처방받은 약은 섬·벽지 거주자, 등록 장애인,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자를 제외하면 본인 또는 대리인이 직접 약국을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
서울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문 여는 병의원·약국 등 2500여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우선 응급의료기관 66곳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설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하고, 병의원은 916곳이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연다. 약국은 병의원 인근 1619곳을 지정·운영한다.
연휴기간 서울에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서울시 '2024 설 연휴 종합정보' 홈페이지(www.seoul.go.kr/story/newyearsday), 25개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전화는 다산콜센터(120), 구급상황관리센터(119)로 연락하면 된다.
이밖에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 13개 품목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310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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