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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아파트 절반 이상이 입주한 지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로 나타났다.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 |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아파트 296만8000가구(임대 제외) 중 입주 후 20년이 넘은 노후 단지는 160만7074가구로 54.15%에 달한다. 경기도 아파트 절반 이상이 재건축 또는 정비가 필요한 낡은 아파트라는 얘기다. 경기에서 노후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군포였다. 6만9833가구 중 5만6158가구(80.42%)가 입주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아파트였다. 이어 △동두천 80.24% △포천 76.07% △안양 71.57% △구리 71.14% △부천 69.46% △안산 68.89% △고양 67.91% △성남 63.64% △의정부 61.80% 순으로 노후 아파트들의 비율이 높았다.
경기도 분양 물량은 2020년 이후 매년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어 새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2020년 경기도에서 7만7710가구가 공급됐으며, 2021년 7만4149가구, 2022년 6만804가구, 2023년 4만6995가구 등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올해 분양 물량도 전년 대비 1만6000여 가구가 적은 3만683가구에 불과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노후 비율이 높은 지역은 얼어붙은 분양시장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안산시에 유일한 분양 단지였던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12월 분양)’은 255가구 모집에 3333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13.0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안양에서 공급된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10월 분양)’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zoo10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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