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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한양대 교수가 지난 17~19일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개최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성과포럼’에서 ‘88로봇위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대학간 융합·개방·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지능형로봇 등 첨단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난 2021년부터 총 13개 첨단분야 컨소시엄을 선정해 지원 중이다.
교육부는 이 사업을 통해 수도권·비수도권 대학간 분산된 교원·시설 등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첨단분야 융·복합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국가 수준의 첨단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능형로봇 컨소시엄은 한양대 ERICA를 비롯해 광운대, 국립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 한국공대로 구성돼 있다.
성과포럼에는 13개 컨소시엄 소속 53개 대학의 교직원,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한 해 동안 운영한 지·산·학 협력, 공유플랫폼, 인재양성 글로벌 프로그램 등 우수 성과물을 소개했다.
이 중 지능형로봇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표한 김지영 한양대 ERICA 공학대학 지능형로봇학과 교수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로봇교육의 성공사례로 국내 5곳의 지자체, 지능형로봇 참여대학이 함께 해 지역 주민을 위한 로봇체험과 첨단로봇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자체 및 지역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라고 소개했다.
김 교수는 "2023년부터는 단일 이벤트성이 아닌 각 지역별로 한 주 동안 지능형로봇 주간으로 설정해 88로봇위크로 명명하고 각 지역의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로봇쇼, 로봇교육 및 특강, 로봇제작 경진대회,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개최해 총 1836명이 참여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박태준 한양대 ERICA 로봇공학과 교수는 "지능형로봇 컨소시엄은 대학, 학과, 학생의 벽을 뛰어넘어 진정성과 실현가능성을 갖춘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혁신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교수는 "올해 88로봇위크는 로봇체험 및 로봇교육을 넘어 취·창업까지 연계하고,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서울·부산·대구·광주·천안·안산·시흥 등으로 확대 운영해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지·산·학 협력 모범사례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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