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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CI. 현대글로비스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증권은 11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등 2개 분기 연속 부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약 10% 하회하며 3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해운사업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는 점과 성과급 지급 등에 따른 판관비 증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조5494억원, 3618억원으로 2개 분기 연속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양 연구원은 "완성차해상운송(PCC) 운임 인상과 선복 증대효과가 본격화되기까지 실적 회복은 다소 지연될 전망"이라며 "PCC부문의 운임 인상과 선대 확충 본격화 시저까지 점진적인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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