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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가 지난해 12월 12일 ‘전력수급 비상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전력거래소 |
□ 전력거래소 둘째 주 전력수급 전망 (단위: GW, %)
| 구 분 | 1.8(월) ∼ 1.12(금) |
| 공급능력 | 101.8 ∼ 105.4 |
| 전력수요 | 83.0 ∼ 86.5 |
| 예비전력 | 16.7 ∼ 21.3 |
| 예비율(%) | 19.3 ∼ 25.7 |
8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1월 둘째 주 전력수요는 83.0∼86.5기가와트(GW)가 예상된다. 실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를 뜻하는 공급능력에서 전력수요를 뺀 값인 예비전력은 16.7∼21.3GW로 추정된다. 예비전력이 충분해 이번 주 전력수급에는 지난주처럼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전력수요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 덕분에 80.5∼83.4GW가 발생했다. 예비전력은 17.7∼22.9GW로 나타났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주는 대륙 고기압 영향으로 주 초반 반짝 추위 후, 평년 수준의 기온이 전망된다"며 "전력수요는 83.0~86.5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6.7~21.3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최대전력을 기록할 만큼 추운 날씨는 올해 아직 찾아오지 않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9∼10일 전국에 눈이 내린 후 주말인 오는 13일에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정부는 1월 셋째 주를 올 겨울 최대전력을 기록할 주로 예상한 만큼 다음 주 기상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한파와 함께 눈이 내려 전력수요를 줄여야 할 태양광 발전량이 줄어드는 게 최악의 시나리오라 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겨울 최대전력수요를 1월 셋째 주 중에서 91.3∼97.2GW 사이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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