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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업계에 따르면 2020년 6160만달러 수준이었던 글로벌 전고체 전지 시장은 2027년 4억825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국내 시장도 292만달러에서 3229만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내년부터 5년간 광물·소재·완제품을 비롯한 2차전지 산업 전 분야에 38조원 이상의 정책금융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도 이 때문으로 풀이된다. 총 사업비 1172억원을 들여 차세대 전해질과 양극재 및 음극재 등 미래시장 초격차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도 강화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해외우려기관 지정을 통해 살펴본 미국의 전략과 한국의 대응책 및 차세대 양극재 개발 기술 및 고수명 제조기술 동향 등을 논의한다.
또한 △탄소나노튜브(CNT) 도전재 △국내 BaaS 사업 △배터리 화재 매커니즘 및 소재 개발 방안 △재사용 배터리 안전관리 솔루션 등에 대한 발표도 이뤄진다.
전고체전지 상용화를 위한 소재 및 셀 공정 기술과 나트륨이온전지·황화물계 고체전해질·리튬황전지를 비롯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 관련 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여전히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내년 전기차배터리 산업 전반에 대한 전망 및 이슈 뿐 아니라 차세대 기술에 대한 정보 또한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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