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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은 지난 21일 은행권 공동으로 발표한 2조원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이다. 은행권 전체가 참여하는 1조6000억원 규모 개인사업자 이자환급의 공통 프로그램과 각 은행별로 취약층 지원을 실시하는 4000억원 규모의 자율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분담액은 총 832억원이다. 부산은행 525억원, 경남은행 307억원이다. 공통 프로그램은 은행연합회 기준(대출금 2억원, 1년간 4% 초과 이자납부액의 90%, 최대 300만원)에 따른 개인사업자대출 이자 캐시백을 추진하며, 자율 프로그램은 이자환급 이외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보증기관 출연 등으로 추진한다.
공통 프로그램은 내년 2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자율 프로그램은 내년 1분기 중 계획 수립·2024년 내 집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고금리 여파와 지역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자영업자·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은행연합회에서 발표한 민생금융지원 기준에 따른 이자 캐시백은 내년도 1분기 중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며 "이자환급·자율 프로그램 등 일회성으로 끝나는 민생금융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다방면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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